메뉴 건너뛰기


2017.05.11 21:53

여덟동가리 !

(*.114.42.31)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안티오키아 회당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다며 이스라엘인들을 격려한다(제1독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
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1,5 참조
◎ 알렐루야.
○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
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
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
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
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55

여덟동가리 !

그치지
않고

오가는
파도

갯바위
터에

의지
하고

생활
하는

바다
가족들

오월
바다는

어떤
빛으로

하늘
아래

출렁
출렁

수많은
사연

물결로
그리고 있을까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1 혼인교리 봉사자교육 오상철 2017.06.12 95
1660 은행잎 그늘 ! 평화 2017.06.08 92
1659 기간제 상담원 채용 공고 고성림 2017.06.06 113
1658 장례미사 오상철 2017.06.02 143
1657 유월 대나무 ! 평화 2017.06.01 98
1656 오동잎 바람 ! 평화 2017.05.30 90
1655 무늬넓은어깨하늘소 ! 평화 2017.05.23 91
» 여덟동가리 ! 평화 2017.05.11 85
1653 부모님 ! 평화 2017.05.08 471
1652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상담원 채용 공고 고성림 2017.05.04 515
1651 장미 꽃망울 ! 평화 2017.05.01 101
1650 2017 부활절에 내놓은 강우일 주교님의 막연한 사목서한 한라산 2017.04.29 162
1649 긴꼬리명주나비 ! 평화 2017.04.27 83
1648 주교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17p 오상철 2017.04.15 138
1647 십자가의 길 오상철 2017.04.15 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35 Nex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