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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1:08

청록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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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9년 10월 31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

냐며, 어떠한 피조물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당신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9,38; 2,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찬미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

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

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

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

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9

 

청록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순백

구름

 

무지개

단풍

 

빛나게

하는

 

청록빛

하늘

 

주님의

은총 

 

포근한

옷자락

 

바람결

따라

 

나부

끼며

 

시월

산비탈

 

걸리고

스치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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