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1년 6월 2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자, 롯은 요르단 들판을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간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
에게 해 주라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
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
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
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
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
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59
유월 소나기 !
주님의
은총
초록
바람
불어
오더니
멀리
천둥
소리
들리다
후둑
후둑
소나기
오니
딱새
가족
편백
품으로
얼릉
날아
들어온
모습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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