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2년 1월 1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사람임을 깨닫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당신께서는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고 분명하게 밝히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
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
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
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
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
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
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
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66
흰갯장구채 풀꽃 !
하느님
은총
바닷가
바위
틈새
생활터
여린
줄기
겨울
날씨
풍랑
바람
이겨
내고
믿음
희망
사랑
피워
올리는
순백
풀꽃
장한
그대의
이름을
오늘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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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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