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본당 '침례(浸禮)' 세례성사 거행

by 사무처 posted Jan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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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화북본당(주임 임문철 신부)은 지난 12월 25일 교중미사 때 세례성사를 '침례(浸禮)'로 거행했다.

예비신자 교리를 수료한 23명의 예비신자들은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한 사람씩 들어가 온몸이 물에 잠긴 후 주례 사제가 손으로 떠서 머리에 붓는 물을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 들였다. 온몸을 물에 적신 예비신자들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이어진 예식에 계속 참석했다.

이날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 세례자에게서 물로 세례 받는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제주교구에서는 2005년 5월 22일 중앙주교좌 본당(당시 주임 임문철 신부)이 처음 시작하여 1년에 세차례씩 이어오고 있으며 화북본당이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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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