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주교좌본당, 정난주본당 '폭설로 마비된 제주공항' 봉사활동

by 사무처 posted Ja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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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제주공항이 폐쇄되어 23일 오후 5시 45분부터 비행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자 숙소를 못정한 관광객들은 공항대합실에서 담요와 종이상자를 이용해 노숙하는 신세가 됐다.

국토해양부는 정기편과 임시편 190여편을 투입해 하루 3만 9000명씩 운송할 계획이지만 대기 승객이 9만여명을 넘어서 아무리 빨리 처리해도 2-3일이 소요될 예정이었다.

이런 비상사태 속에서 제주교구 본당들이 발벗고 나서서 그들을 도와주었다.
중앙주교좌본당(주임 남승택신부) 은 빈첸시오회(회장 김해란 헬레나) 주관으로 25일 저녁 8시 30분 제주공항 1층에서 노숙하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빵 500개, 쵸코파이 500개, 생수 500병을 나누어 주었고, 정난주본당(주임 우직한신부) 은 소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같은 장소에서 보리빵 500개, 쵸콜렛 1000개, 커피를 대접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였다. 정난주본당 우직한신부는 신자들과 함께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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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