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대교구 스타니슬라보 본당 제주 방문

by 사무처 posted Aug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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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 대교구 스타니슬라보 본당(주임 아루카두스신부) 청년 15명이 아루카두스 신부 인솔로 제주를 찾아왔다.

제주교구 중문본당(주임 우직한신부) 초청으로 제주를 방문한 청년들은 8월 2일-7일까지 신자 가정에 홈스테이 하면서 중문본당 청소년들과 함께 '여름 신앙 순례길 캠프' 에 참여했다.

'하나 되게 하소서' (요한 17, 21) 를 주제 성구로 정한 청년들은 본당 환영식에 이어 새미 은총의 동산(삼위일체 대성당, 야외 십자가의 길, 은총의 동산) 을 비롯해 4.3 평화공원, 만장굴, 용눈이오름, 중문관광단지, 금능해수욕장 등을 다니며 제주의 여름을 만끽했다.

우직한신부는 '작년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열린 제31차 세계청년대회에 꽃동네 현진섭(바르톨로메오) 신부님과 함께 한국 가톨릭 젊은이 성령쇄신연합회 회원 17명을 인솔하고 갔는데 마침 바르샤바 대교구 스타니슬라보 성당에 홈스테이 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며 '귀국 후에도 계속 교류를 이어오다가 이번에 아루카두스 신부님과 청년들을 초청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우직한신부는 작년 말까지 한국가톨릭 젊은이 성령쇄신연합회 지도 신부를 역임했다.

제주 일정을 마친 폴란드 청년들은 8월 7일 다음 방문지인 꽃동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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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