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1775~1801)와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1773~1838)의 아들인 황경한(1800~?)은 1801년
신유박해 때 백서사건이 발각되어 아버지가 능지처참으로 처형되자 어머니는 제주목 대정현으로, 자신은 영광군 추자도로 유배되는 아픔을
겪는다. |
|
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1775~1801)와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1773~1838)의 아들인 황경한(1800~?)은 1801년
신유박해 때 백서사건이 발각되어 아버지가 능지처참으로 처형되자 어머니는 제주목 대정현으로, 자신은 영광군 추자도로 유배되는 아픔을
겪는다. |
|
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