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배추를 캐고 바닷가에서 배추를 절이는 9일은 제주도 겨울날씨치고는 무척이나 추웠다. 특히 바람세기로 유명한 신창 포구의 바람은
매섭기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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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11.12.21 17:11
[소식] 신창본당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낼 '김장담그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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