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구내를 아무리 돌아다녀도 그 흔한 재떨이 커녕 담배꽁초 한 개도 찾아볼 수 없다. 부활절 준비하느라 신자들이 붐비는데도 담배 피우는 남자 신자가 안 보인다. 다만 금연운동에 협조해 달라는 안내문이 성당 입구에 걸려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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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
2010.04.10 12:06
[소식] 연동성당 '금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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