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시돌 젊음의 집 개원 10주년 기념미사 및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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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시돌 젊음의 집(원장 박점심 수녀) 개원 10주년 기념미사와
연수원, 숙소 축복식이 6월 25일 오후 3시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금악리
현지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로 열렸다. 이날 기념미사와 축복식에는
살레시오 수녀회 한국관구장 박혜자 수녀, 양성언(살바도) 제주도 교육감
등 교회내외 인사와 신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 기사작성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장 이창준(시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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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12:07
[소식] 성 이시돌 젊음의 집 개원 10주년 기념미사 및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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