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여름신앙학교프로그램연수’가 청소년 사목위원회 주관으로 도내 초·중·고 교리교사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레크토피아’ 박찬원(안토니오)원장님을 모시고 가톨릭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환경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자’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게임과 율동, 댄스, 성서여행, 3G(Good Mind, Good Image, Good Friend) 프로그램등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으로써 여름신앙학교 준비를 새롭게 계획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사·사진 : 청소년사목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