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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22:34

작은별긴하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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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자)

 

☆ 대림 시기

 

♣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아가의 연인은, 나의 연인이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온다고 노래한

다(제1독서).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가 인사하자 엘리사벳은,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시다며,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리라고 믿으셨으니 행복하시다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

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

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

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79

 

작은별긴하늘소 !

 

겨울

밤하늘

 

더욱

맑고

 

빛나는

별무리

 

어느

작은

 

어째서

땅에

 

내려와

하늘소

 

되어

지낼까

 

지으신

분만

 

알고

계시는

 

은총의 

사명

 

이루러

바람

 

자락

타고 왔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