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김홍남 형제님! 답변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 문장 설명이 잘못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홈페이지에서는 바로 고쳤습니다.
잘못 표기된 인쇄물의 문장 설명을 그대로 옮기느라 똑같은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출판되는 인쇄물에서는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꼭 되새겨 성서 말씀을 바르게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지적의 말씀 고맙습니다.
>교구장님의 문장설명에 이사야서 53, 7의 말씀에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가만히 서서 털을 깍이는 어미 양처럼"이 맞는 말씀인데 어린 양이 어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
>문장의 설명은 한국천주교의 문장해설에도 잘못되어 있어 모든 인쇄물과 다른 곳에도 틀리게 나오고 있습니다.
>
>전부 찾아서 수정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남 형제님! 답변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강우일 베드로 주교님 문장 설명이 잘못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홈페이지에서는 바로 고쳤습니다.
잘못 표기된 인쇄물의 문장 설명을 그대로 옮기느라 똑같은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출판되는 인쇄물에서는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꼭 되새겨 성서 말씀을 바르게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지적의 말씀 고맙습니다.
>교구장님의 문장설명에 이사야서 53, 7의 말씀에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가만히 서서 털을 깍이는 어미 양처럼"이 맞는 말씀인데 어린 양이 어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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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설명은 한국천주교의 문장해설에도 잘못되어 있어 모든 인쇄물과 다른 곳에도 틀리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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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찾아서 수정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