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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2:26

함박눈 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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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18년 1월 9일 화요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더

러운 영에 들린 사람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

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

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

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

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

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98

 

함박눈 송이 !

 

주님

은총의

 

하늘

꽃송이

 

순백  

함박눈

 

온누리

가득

 

펑펑

내리네

 

은총

질서

 

평화

품에

 

사방

팔방

 

사랑의

하나

 

이루는

진리 

 

행복

품고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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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