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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님은 정의로움을 지니시고, 어머니는 사랑을 지니신 분입니다.
   향료를 만진 손이 닿은 모든 것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성모님을 통해 지나가게 하십시오.
   성모님께서 기도를 향기롭게 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와 예수님을 연결해 주십니다.
   우리가 죄인일수록 성모님은 온유함과 연민을 보이십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약하고 위험에 빠진 아이에게 달려가지 않습니까?"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