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17년 6월 2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시자, 그는 길을 떠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고 하
시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
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
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01
자귀나무 꽃맘 !
크고
무성한
자귀
나무
꽃송이
분홍
상아
빛깔
유월
하늘
바라
보며
수 놓여
있네
타는
목마름
축여
주신
빗물
사랑에
마음
살짝
드러
내어서
올려
드리는
모든
피조물
기쁨
행복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