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7.07.09 21:17

연푸른부전나비 !

(*.249.81.62)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중 제14주일

2017년 7월 9일 주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께서는 작은 이들에게는 주님을 드러

내 보이시고, 약한 이들에게는 주님의 나라를 약속하십니다. 우리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

를 본받아 가난과 자유와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기쁨

을 널리 전하도록 합시다.

 

♤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시온에게, 겸손하게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시어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

포하실 임금님을 예고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이고,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하시며,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

    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

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14

 

연푸른부전나비 !

 

여름

날씨의

 

산이나

들에서

 

푸른

날개

 

활짝

펼치고

 

지으신

분의

 

자애

로우심

 

드러

내며

 

믿음

희망

사랑

 

행복한

날갯짓

 

기쁨

평화

 

바람

일으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6 노랑 장미꽃 ! 평화 2022.11.23 70
1945 할로윈 축제 속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과 이면 오상철 2022.11.03 52
1944 대중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 file 1366제주센터 2022.10.17 38
1943 장미꽃 빗물 ! 평화 2022.09.28 65
1942 임피제 신부님을 기리며 2022 오상철 2022.09.22 119
1941 러브 화살 ! 평화 2022.09.11 60
1940 가을 햇볕 ! 평화 2022.09.06 41
1939 재2 재3의 펜데믹은 반듯이 온다 오상철 2022.09.02 41
1938 가라반달의 성모님 첫번째 메시지 1961년 오상철 2022.08.25 212
1937 타오름달 백일홍 ! 평화 2022.08.24 35
1936 바이칼호수의 추억 오상철 2022.08.06 121
1935 BERDI REQUIEM 오상철 2022.08.04 52
1934 도라지 꽃종 ! 평화 2022.07.15 60
1933 예수수난꽃(시계꽃) 수난의 예수 2022년 오상철 2022.06.29 93
1932 섬진강 백로 떼 ! 평화 2022.06.17 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5 Nex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