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1주간 목요일
2018년 8월 30일 (녹)
☆ 평신도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의 은총과 평화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
기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
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
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
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
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
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
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31
나팔꽃 덩굴 !
여름
가장
무더운
시기
높은
곳으로
넝쿨
벋어
오르고
올라
꽃을
피우는
나팔꽃
송이
믿음
희망
사랑
간절
하게
외치는
소리
어떤
내용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