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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 과거 우리들의 선조들이 어떤 고난을 겪었는지 잊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중 정치력의 비리로 인해 군방력의 약화는 언제나 중국과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의 평화는 종교에서 반대하는 폭력집단인 군대의 존재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청년들은 아직도 군복무를 하고 있고요.

이런 현실속에서 아직도 이상적인 현실만을 고집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우리만 평화를 외치면 옆나라에서도 알아준다는것입니까?

아니면 국지전이 발생했을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참회하며 끝나기만을 바랄것입니까.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는 세계가 하나의 이상과 이념으로 통일된 뒤에야 가능한것이지.

국제정세는 종교지도자들이 바라보는대로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제발 자신들의 이야기만 하지말고 한번더 정세를 둘러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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