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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23:42

붓꽃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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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이민의 날)

2018년 4월 29일 주일 (백)

 

☆ 부활 시기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 없음

 

한국 천주교회는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해외 원조

주일’의 바로 전 주일을 ‘이민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사도좌와 뜻을 같이하여 정

한 이민의 날은 2005년부터 5월 1일(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오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이 이민의 날을 정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하

여 사목적인 관심을 더욱더 기울이기로 하였다. 올해는 5월 1일이 주일이 아니므로

오늘 이날을 지낸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농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포도나무의 가

지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새로운 인류의 맏이가 되어, 성덕과 평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청

합시다.

 

♤ 말씀의 초대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고,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

을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설교한다(제1독서). 요한 사도는,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하자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참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이시라며, 당신 안에 머무르는 사

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한호송      요한 15,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

    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

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

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

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

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

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

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

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

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08

 

붓꽃 글씨 !

 

주님

은총의

 

보랏빛

붓꽃

 

꽃망울

나와

 

하늘

향하여

 

꽃붓

들었네

 

세상

어둠을

 

부활

승리

 

이루신

주님

 

찬란한

오늘

 

모든

피조물

 

기쁨

행복

 

눈부신

햇살

 

올올

묶어서

 

둥둥

띄워

 

바쳐

드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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