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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16:44

넝쿨장미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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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6주일 (생명 주일. 한국 103위 순교 성인 시성일)

2018년 5월 6일 주일 (백)

 

☆ 성모 성월

 

♣ 한국 평신도 희년

 

해마다 5월의 첫 주일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죽음의 문화’의 위험성을 깨우

치고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생명 주일’이다.

한국 교회는

1995년부터 5월 마지막 주일을 ‘생명의 날’로 지내 오다가, 주교회의 2011년 춘계 정

기 총회에서 이를 ‘생명 주일’로 바꾸며 5월의 첫 주일로 옮겼다. 교회가 이 땅에 더

욱 적극적으로 ‘생명의 문화’를 건설해 나가자는 데 뜻이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6주일이며 생명 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

하시어 성자를 우리에게 주시고, 성자를 통하여 참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성자의 사랑을 본받아,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도 서로 사

랑합시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와 신자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 성령의 선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제1독서). 요한 사도는, 서로 사랑하자며,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이르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

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

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

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

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

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15

 

넝쿨장미 웃음 !

 

주님

은총의

 

올해

봄비

 

촉촉이

젖은

 

산천

초목

 

넝쿨

장미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부활

축복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꽃망울

맺어

 

세상

끝까지

 

평화

전하라

 

이끌어

주시옵나이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