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게 평신도 독서직 받은 김나영씨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by 사무처 posted Jan 2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주일 사제 지망자가 아닌 평신도에게 처음으로 직무를 수여해 화제가 됐죠. 이 중엔 한국인 유학생 김나영 심포로사 씨도 있었는데요. 김 씨는 CPBC와의 비대면 인터뷰에서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