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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는 하느님의 섭리란 그분의 보호를 믿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섭리가 우리를 아무런 희망도 안 보이는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빈첸시오 드 폴과 함께 드리는 기도, 넷째묵상 내용 중에서)

가난한 이들 안에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만난
빈첸시오의 영성을 알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군포본원수녀원 (군포성당 옆)
*소속: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담당: 이자희 요셉피나 수녀 (010-66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