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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께서 루이즈에게 쏟으신 은총의 표현은 그의 열정,
즉 무엇을 추구하는 열렬한 관심이나 타는 듯한 불길이었습니다.
루이즈가 열렬하게 추구한 것은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에게
봉사함으로써 얻는 하느님의 영광이었습니다.

-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여섯째 묵상' 내용 중에서 -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3월 성소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2009년 3월 15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군포본원수녀원 (군포성당 옆)
*소속: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담당: 이자희 요셉피나 수녀 (010-6625-0927)
*홈페이지: http://vincentd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