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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기도와 사랑은 신앙인들의 고귀한 과업이요 의무입니다.
기도가 없는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성 요한 비안네 -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11월 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08년 11월 9일 (주일) 오후 2시
* 장소 : 대구대교구 계산동주교좌성당 (빈첸시오회 회합실)
* 담당 : 이자희 요셉피나 수녀 (010-66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