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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의 말씀
만일 여러분의 마음이 말한 대로 확고하다면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사랑만이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정을 존중하고 간직해야 합니다.
나는 이 거룩한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채워 주기를 빌며......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우리는
하느님의 것이므로 우리 함께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Writings, 158~159쪽)
- 오드리 깁슨 케어런 니브스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열셋째 묵상 '우정의 기쁨' 내용 중에서 -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자매들을 10월 성소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10년 10월 16일 (양주분원, 오후 2시)
*수도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홈피: http://vincentdc.or..kr
*담당: 이자희 요셉피나 수녀 (010-6625-0927 / dcjosephi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