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월 11일 강정

2014.08.11 17:45

자발적 가난 조회 수:340

하느님 창조사업의 완성은 평화입니다.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288일 성체모독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서귀포 경찰서 구 0환 경비과장의 지휘하에

육지에서 온 특별기동대 대원들이 영성체를 하시기 위해

내려오신 노 사제를 경찰 15~6명이 포위 하였습니다.

그때 구 00 경비과장의 명령은 문정현을 고착해!”입니다.

경찰들은 노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몸!” 하고

울부짖는 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 사제를 감금하며

성체를 거양하고 계신 팔을 내리 쳤고 성체가 땅에 떨어 졌습니다.

그리고 구00 경비과장이 고착 해제이 말과 동시에 경찰들이

노사제의 감금을 풀며 이동 하다 경찰의 군홧발로 성체를 짓밟았습니다.

 

201388일 구 00 경비 과장은 본인도 원하지 않는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201488일 문정현 신부님의 서각 작품을

보기가 싫었는지 서귀포 경찰 서장 강00의 지휘 하에

00경비과장은 문정현 신부님의 서각작품을 아무 허락도 없이

길거리에 방치를 했고 우리들이 제자리로 옮기려 하자

많은 경찰이 그 서각작품을 둘러 한사람의 수도자를 둘러싸며

서각작품이 제자리에 놓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서각내용은 강정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이었는데

그 기도문이 마니 거슬렸나 봅니다.

그렇게 2시간에서 3시간을 대치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서각작품이 제 자리에 놓이는 것을 허락 하였습니다.

 

  0808.jpg


8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주례 강론 김성환

 

요즘 교황님 방문 때문에 제가 이야기를 드리고 로셀리나 수녀님께서

복음 나눔을 해 주시겠습니다.

(사실 녹음기 문제로 로셀리나 수녀님의 복음 나누기는

싫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황님 방문 날자가 다가옴으로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들 중에 하나가

교황님이 방문하는 목적이 묻혀 가고 있다는 그런 사실을

발견합니다.

지난번 교황청 정의 평화 위원회 토소주교님이 오셔 가지고

교황님이 방문하는 목적은 복음의 기쁨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의 기쁨 내용의 핵심은 신자들이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가난한 교회가 되어야 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

교회가 가난해야 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메시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국에 와서 교황님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한국의 모든 사람들 특히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가난한 사람이 되고

가난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적인 메시지인데

교회 안에 신자들조차도 교황님 오는 목적이

천주교 신자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오는 거다!

이게 세를 확정하기 위해서 천주교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서

오는 거다! 이렇게 잘못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교황님이 오시는 것이 결정이 되었고

곧 오게 될 텐데 정말 양심 있는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님이

한국에서 체류하는 동안에 교황님의 원래 목적이 달성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교회내의 고위 성직자를 포함해서 보수작인 신자들이 이 교황님의 메시지를

파 묻으려고 하는 것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이 다녀가고 난 뒤에 왜 교황님이 다녀갔느냐?

이렇게 다녀 달 바에야 다녀가지 않는 것이 낫다!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가 교황님의 메시지를 방문 목적을 제대로 전달해야 될 것 같고

또 그렇게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정현 신부님이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목적도 교황님이 그 농성 가족들

만나기를 원하고 또 교황님의 그 목적을 원래 목적을

파묻으려는 교회의 그런 세력들에게 이건 아니다! 하는

금 목적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교황님이 14일 날 오셔서지고 한국에서의 그런 방문기간 동안에

정말 교황님의 메시지가 제대로 구현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이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1984년도에 필리핀에서 요한 바오로 2세가 방문을 했었습니다.

오랫동안 독재자 마르코스를 왜 찾아가느냐고 필리핀의 청와대죠.

왜 찾아가는냐? 이런 반론도 많이 있었는데

그때 교황님께서 필리핀 청와대에서 찾아가서 하신 말씀이

“JUSTICE" 정의 이야기 이었어요.

TV에 중계가 되고 있었는데 그 한마디만으로 그 마르코스는

얼굴이 찌푸려지면서 우리가 우려했던 반전 현상이 일어났었죠.

그래서 한국의 청와대를 방문하는 교황님께서도 저는

메시지가 정말 박근혜가 이렇게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 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도 지난 교황청에서 치른 714

교황님이 한국에 와서 말하는 것에 여러분과심을 기울여 달라고

그래서 메시지가 그분의 메시지가 가난한 사람들을 절대 잊지 않는

부자들과 타협하는 그런 메시지가 분명은 아닙니다.

그분의 원래 메시지가 제대로 이 한국 땅에서 전달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고 함께 행동도 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8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