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희망의 순례길을 선포하며"
4·3 때 잃어버린 죽성마을의 대나무숲길을 따라 걸으며,그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예수님과 함께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눈이 내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신자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현경훈(미카엘)주임 신부님의 맛깔스러운 설명에 평화와 희망의 순례길은 모두가 함께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 속에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희망의 순례길을 선포하며"
4·3 때 잃어버린 죽성마을의 대나무숲길을 따라 걸으며,그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예수님과 함께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눈이 내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신자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현경훈(미카엘)주임 신부님의 맛깔스러운 설명에 평화와 희망의 순례길은 모두가 함께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 속에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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