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 배포일 | 2025년 7월 14일(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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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 천주교 제주교구 사무처 064)729-9500 | ||
배 포 | 천주교 제주교구 사무처 064)729-9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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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성당 직원 및 가톨릭 신부 사칭 ‘대리구매 사기’ 주의 요망
최근 전국 천주교에서 교구청/성당 직원이나 가톨릭 신부를 사칭하여 조작된 공문으로 금품을 편취하는 ‘대리구매 사기’가 발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천주교 교구청/성당 직원이나 가톨릭 신부라고 사칭하여 조작된 가짜 공문(사업자 등록증, 내부공문, 명함 등)을 보여주고, 물품 대리구매 방법으로 물품거래업체에 가계약을 하며 계좌이체를 유도하고 그 금액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한다.
한 예로, 제주교구청 소속 신부라고 사칭한 피의자가 생필품 납품업자에게 접근한 뒤, 교구 내 특정 본당에 폭염응급키트 85세트(940만 원 상당)를 대신 구매해주면, 청구 금액을 송금하겠다고 한 사기 행각이 있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전국 천주교에서 발생하고 있어,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지난 5월 28일 ‘교구청 직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전국 교구에 발송하였다. 이에 천주교 제주교구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7월 8일 ‘교구청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요청’이란 제목으로 각 본당에 공문을 발송하였다.
제주교구 교구청/성당 직원이나 가톨릭 신부라고 하는 사람에게 이와 유사한 대리구매 요청을 받을 경우에는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말고, 제주교구청(064-729-9500)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확인하기를 바란다. 또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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