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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숙 마리아 자매님께서,

 

1970년 광양 성당 설립 이후인 1974년부터 50년 동안 제대 꽃꽂이 에 봉사해 주신데 대해 감사패를 수여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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