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주시 동부지구 '북한이탈주민 제주 정착을 위한 사례발표회' 개최

by 사무처 posted Jan 29,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주교구 제주시 동부지구(지구장 임문철 신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의제21협의회(태표 김태성), 제주특별자치도 하나센터(센터장 김종욱), 제주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김기협)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제주 정착을 위한 사례발표회' 를 12월 20일 오후 5시 제주시 광양성당에서 개최했다.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민들의 생활속에 뿌리를 내리게 하며 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삶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표회에는 북한이탈주민, 의제21회원, 레지오마리애 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임문철 신부(화북본당 주임)의 개회사, 북한이탈주민 김옥주(프란치스카. 화북본당. 통일안보강사)씨의 '제주 땅에서의 나의 정착기' 김순교(한-백 선교회 대표)씨의 '봉사를 통한 남한사회 정착' 사례발표, 질의 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지행됐다.

임문철 신부는 개회사에서 '동부지구 사제들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 중 하나인 새터민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의논하다가 그분들을 초청해 살아가는 모습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2만 8천여명, 제주도에는 190여명 정도의 새터민이 살고 있다.
DSCF5461.JPG

DSCF5464.JPG



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