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예비신자 입교식을 앞두고 제주교구 조천성당(주임 허승조신부)이
비신자들에게 천주교회를 알리고 사회와 가까워지기 위해 3단계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첫단계로 4월 21일 조천포구를 비롯한 해안가
정리작업을 실시하였고 두 번째단계로 4월 20일에는 성당마당에서 전
신자가 참여하는 헌혈운동을 벌였으며 마지막 단계로 5월 17일 조천읍을
순회하는 가두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이내증(포카스) 평협회장은
"1999년 설립이래 평균 영세자수는 58명이고 2007년 현재 신자수는
942명이다"라고 현황을 설명한 뒤 "올해는 새영세자 100명을
배출하여 신자수 1000명을 넘는 새로운 해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