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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주 강정소식

2016.02.03 10:39

자발적 가난 조회 수:129

2016년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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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주 강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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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미사 

평화의 인사는 멈추지 않아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현장팀에서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27일에는 현장팀과 홍세화님, 도움이신 마리아수녀회 수녀님이 함께 하셨고 28일에는 작은형제화 김종화 신부님, 성가소비녀회, 도움이신마리아수녀회, 대전교구에서 오신 부제신부님이 함께 했습니다. 29일에는 성골롬반선교회 주예레미야 신부님의 집전으로 성가소비녀회 도움이신마리아수녀회가 함께 했습니다. 30일에는 현장팀과 작은형제회 성가소비녀회에서 강정생명평화 미사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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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함께 

미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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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뱃고동 소리가 마을 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습니다. 해군들이 들어오고 군함이 들고 나면서 뱃고동을 울리기 때문이죠. 뱃고동 소리를 들을 때면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한주동안 뱃고동 소리는 조금 잠잠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진: 멧부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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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1월 25일 김영근신부

여기 제주에 93년만의 최저기온, 32년만의 대 폭설 등의 기록을 갱신하는 것은 바로 지구 온난화가 불러들인 재앙입니다. 이번 한파는 북극을 벨트처럼 둘러싸며 한파를 막는 역할을 했던 제트기류의 약화가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북극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에너지가 대기의 변동성을 키워 북극 한파를 한반도까지 덮치게 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 시피 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는 이미 수 십 년 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얻그제도 제가 지구 종말 시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구 생태환경의 변화 즉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종말 시계바늘이 이제 5분에서 2 분 줄어들어 3분 남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읽은 것처럼 지구 온난화, 지구 생태환경에 대해 지독히 무관심한 세상사람,  우리 모두에게 “왜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도바오로처럼 회심할 수 있도록 은총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