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6일(토) 제주교구 평협 공부방에서 주교님께서는  2021년 교구장 사목교서를 ‘형제애를 기초로 한 소공동체'로 정한 이유과 과정들에 대해 

‘주님께서는 당신들에 대한 자비를 기억하고 있다'

 '당신들은 어떠한 믿음을 찾고 있는가?'     교회의 정신이 무엇인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느님께 서약한 후 자신들의 고정된 신앙을 버리고 변방에 나가서 변방에서 살아가는 하느님의 자녀들과 함께하며 하느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보라'

 '제일 중요한 것은 형제애 이다.'

 ' 변화해야 하고 변화하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