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5년 3월 13일 (자)
☆ 성 요셉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기도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돌아오게 되는 것은 그들이 회개하기 이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그
들의 마음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의 질문에 응답하시면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
를 알려 주신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한 분이신 주 하느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를 안
다면 이미 하느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
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
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
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64
철새들 지혜 !
가다가
오지는
않았을
터인데
추워진
요즘
물새들
모여서
특이한
모습
여러
마리가
강물
위에서
큰 브이
이루며
헤엄치고
있어요
하늘
날아서
먼먼 길
여행
차례
정하며
익숙한
물에서
떠나는
준비하는 걸까 ...... ^^♪
2015년 3월 13일 (자)
☆ 성 요셉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기도를 가르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돌아오게 되는 것은 그들이 회개하기 이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그
들의 마음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사랑해 주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의 질문에 응답하시면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
를 알려 주신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한 분이신 주 하느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를 안
다면 이미 하느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ㄴ-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
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
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
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
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64
철새들 지혜 !
가다가
오지는
않았을
터인데
추워진
요즘
물새들
모여서
특이한
모습
여러
마리가
강물
위에서
큰 브이
이루며
헤엄치고
있어요
하늘
날아서
먼먼 길
여행
차례
정하며
익숙한
물에서
떠나는
준비하는 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