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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0:52

장미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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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성 요셉
2017년 5월 1일 월요일 (백)

☆ 성모 성월

♣ 근로자의 날

☆ 성모 신심 피정(파티마 발현 100주년 기념 미사)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며, 예수님의 양아버지이다. 목수로 일한 성인은
오늘날 노동자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마태 1,19 참조).
그는 꿈에서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고, 아기 예수와 그
어머니 마리아를 보호하려고 멀리 이집트까지 피해 갔다.
1955년 비오 12세 교황은 해마다 5월 1일을 ‘노동자 성 요셉’의 기념일로 지내도록 선
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요셉 성인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로 공경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복을 내리시고, 이렛날에 쉬시며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사람들이 못마땅하게 여긴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는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68(67),20
◎ 알렐루야.
○ 주님은 날마다 찬미받으소서. 우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 구원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
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가 아닌가? 56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57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
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8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45

장미 꽃망울 !

초록 
빛깔의 
 
장미
넝쿨

벋어
가는데

장미
꽃망울

도톰
도톰

주님
성심

사랑의
신비

성모님
성심의

고운
마음

요셉
성인님

성실한
도우심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온 누리

그윽한
향기로

기쁨
행복

오롯이
품고 

금수 
강산 

세계의
평화로

이어서
피어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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