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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22:35

햇볕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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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백)

 

☆ 성탄절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성탄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말씀이 사

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고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봅니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습니다.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았

으니,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며, 기

뻐하며 환성을 올리라고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

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한다(제2독서). 요한 사도는, 말

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는데,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고 한다(복

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거룩한 날이 우리에게 밝았네. 민족들아, 어서 와 주님을 경배하여라. 오늘 큰 빛

    이 땅 위에 내린다.
◎ 알렐루야.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8<또는 1,1-5.9-14>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

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

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

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

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

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 15 요한은 그

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

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

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83

 

햇볕 평화 !

 

주님

은총의

 

찬란한

태양

 

아기

예수님

 

평화

싣고

 

온 세상

골고루

 

쏟아져

내려요

 

어두움

밝음 

 

희로

애락

 

빛으로

찾아

 

살며시

내려

 

진리

정의

 

진정한

행복

 

소복

소복

 

사방

팔방

 

믿음

희망

사랑

 

심어져

새봄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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