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녹)
♤ 말씀의 초대
요나탄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자 사울을 설득하여 다윗을 결코 죽이
지 않겠다는 맹세를 얻어 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시고,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
는 더러운 영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
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
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
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
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607
복색화 풍란 !
조그마
하고
여린
꽃송이
여러
빛깔로
물들어
있네
세상
풍파
어떤
어려움
무지개
다리
마음
모아
손잡고
건너
주님
은총의
일치
이룬
고운 빛
평화
향기
온 누리
풍겨
주고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