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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단장 성원기 토마스모어. 원주교구 성내동본당. 강원대 교수)이 주최한 '2019 겨울 탈핵 희망 국토 도보순례'가 1월 11일-21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열렸다.

제주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한라에서 백두를 넘어 핵 없는 세상' 주제로 열린 도보순례에는 전국(서울, 대전, 포항, 진해등)에서 개인적으로 30여명, 제주교구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 부교구장 문창우 주교, 고용삼 제주평협회장, 김옥자 여성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순례단은 마지막 날인 1월 21일 한림성당-정난주성당 19.7Km를 함께 걸었다. 도보순례단은 '탈핵은 생명운동입니다' 제목의 리플렛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핵 사고가 일어나면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방사능에 오염된다고 강조했다.

도보순례단은 제주도청 기자회견(1월 10일)후 1월 11일 한라산 백록담에서의 기도문 낭독을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제주도 전역을 일주하고 육지로 이동해서 영광 핵 발전소, 전북도청, 성남시청, 서울 광화문을 거쳐 최종목적지인 임진각까지 605Km를 38일간 걷는다.

2013년 6월 처음 시작한 국토도보순례는 6년동안 다닌 발걸음이 1월 21일 현재 6010Km 에 이르렀고 날 수로는 345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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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 : 가톨릭신문 제주지사 이창준(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