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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강정

2014.11.28 06:47

자발적 가난 조회 수:144

하느님 창조의 완성은 평화입니다.

 

그대가 평화입니다.

 

강정 앞바다 세계적인 연산호 군락지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군대를 위해서 중국을 방어하기위한 미국의 첫 번째

기지기 되기 위해서 바닷속 생물들이 죽어 갑니다.

그 다음은 사람입니다. 사람도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제주의 소리 기사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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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의 사진 "제주해군기지 주변 연산호 군락 멸종위기"

 

강정마을, 공사장 수중조사 "마구잡이식 공사로 조류흐름 변화...새해 예산 삭감해야"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진행 중인 서귀포시 강정마을 앞 바다

연산호 군락지의 서식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내에서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해군기지 공사임에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버젓이 불이행하는 불법공사라는 지적이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범대위, 전국대책회의는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한

해군기지 공사장 주변 연산호 군락 서식실태 조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시점은 11월이다.

이들 단체는 공사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200810월 촬영한 강정포구 등대 끝

같은 장소에서 연산호 군락지를 4년만에 다시 촬영했다.

해군기지 남방파제 공사장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이다.

조사결과, 제주해군기지 방파제 공사로 인해 연산호 군락 서식지의

조류흐름이 느려졌고, 부유사에 의한 수중 탁도가 증가하면서

연산호 군락의 서식환경이 크게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연산호는 바위에 붙어사는 고착성 동물로 폴립이라는 입 부분의 촉수를

이용해 빠른 조류가 실어오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폴립으로 걸러 먹는다.

결국 수중 탁도가 악화되면 생존이 어려워진다.

이번 조사에서 해군기지 공사장 주변 연산호는 2008년 환경영향평가 당시에는

중앙부에 법정보호송인 해송이 안착해 있고, 좌측으로 뾰족수지맨드라미,

우측으로는 큰수지맨드라미, 위쪽에 분홍바다맨드라미

등이 활착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6년이 지난 지금 이 연산호의 종은 오히려 성장이 멈춰있거나

왜소해졌다는 점이다.

분홍바다맨드라미와 뾰족수지맨드라미는 절멸되다시피 했다.

이들 단체는 해군기지 방파제 공사로 조류 흐름이 바뀐 것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공사로 각종 부유물이 흘러들어 서식환경이

악화된 점도 지적했다.

또한 해군이 부유사 농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의무를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규정을 지키기는커녕

오탁방지막을 철수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는 문화재청으로부터 허가받은 문화재현상변경 허가조건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고,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도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불이행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국책사업이라는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각종 불법행위로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허가해준 감독기관도 직무유기다라며, “

국회는 내년 제주해군기지 예산을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제주해군기지가 들어서는 제주 강정마을 앞바다는 천연기념물 442

연산호 군락의 서식지다. 대규모 연산호 군락지인 이곳은

전 세계에서 단일 면적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개체수와

종 다양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때문에 강정 앞바다는 세계 각지의 수중 다이버들이 해양 체험을 위해 찾는

국내 최고의 다이버 포인트이자, 체험학습과 학술연구 등

해양생태계 학술장으로서 각광받던 곳이다.

제주해군기지 공사로 인한 주변 해양생태계의 환경변화가 큰 만큼

정부당국의 긴급조치가 뒤따라야 마땅하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저작권자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27일 연중 제 34주간 목요일

 

주례 강론 현요안

 

찬미예수님!

지금 약 280개국의 전 세계 나라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데

280개 국 중에 행복지수 1위인 나라가 핀란드라고 합니다.

핀란드가 하루아침에 행복한 나라 정말 백성들이 90%이상

정말 이 나라에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모른다는 그런 응답을

하게 된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정말 150년 이상

그 기나긴 역사동안 끊임없이 백성들의 의식화 교육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즉 그들에게 4가지 의식화 교육의 축이 있다고 합니다.

자유, 평화, 인권, 시민에 대한 4가지 축 그래서 국가라는 이유만으로도

함부로 인권과 시민들의 의견을 묵살할 수가 없는 정말 하나의

국가의 모든 정책 하나 하나가 자유를 평등을 인권을 그리고 시민이라는

공동체성을 존중하는 그런 흐름으로 정치적 성숙함을 이루기 때문에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이 국가에 대한 신뢰 그리고 이 국가에 산다는

그 행복 감사 역동적인 자유로움들 그래서 280개 나라중에 가장 행복한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625라는 것 때문에 남, 북한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국가안보라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국가 안보 국가보안법을 이야기 하게 되면

모든 인권이든 시민 공동체든 자유든 평등이 다 묵살되어 버리는 그래서

성숙한 정치와 성숙한 시민문화가 만들어 지기보다는 국가라는 상대로

적대적인 관계 그리고 서로가 기득권을 행세하게 위한 명분제시 그리고

그 명분은 정말 지나가는 애가 들어도 웃기는 웃겨서 정치가

후치가 돼 버리게 되고 그래서 국가에 대한 존중과 감사보다는

국가에 대해서 불신과 음모와 정말 필요 없는 소모전들이 우리는

이 나라를 지옥과 같은 불행한 나라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이번에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주교구 모든 사제와 수녀님들

그리고 평신도 사도직 단체 간부들이 모여서 연수를 했습니다.

그 주제는 시노드라고 해서 전 세계에 있는 주교들의 대의원 회의를

105일부터 15일까지 로마에 모여서 임시 총회 가정사목과 복음화라는

주제로 교종 프란치스코와 함께 이 시노드 교회의 주교 대의원회의

총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주제가 무엇이냐면 가정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고 출산율이 최저이고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황혼이혼이 남발하고 있고 또 자살이 그리고 여러 가지

숫한 사고들이 그야말로 자녀들 양육하기가 너무 힘든 그런 상황 안에서

실직문제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경제개발과 그로 말미암아

가정 안에 갈등들이 첨예화 되고 있는 현실인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정문제가 정말 심각한 위기에 도달하고 있다.

가장 기초교회라고 하는 가정 안에서 정말 서로가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정말 공동체라는 이런 것들이 회복되지 않고서 희망을 얘기하고 영성을

얘기하고 하느님나라 복음을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위선이 되고 있는

그래서 가장 기초교회 가정이라는 공동체가 하느님 나라를 체험 할 수 있는

구성원들의 영성 그리고 그 영성을 키우기 위한 사목적 배려와 교회의

사목적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요구된다. 근데 이것은 기존의 전통적인

명분만을 가지고서는 너무나 다양하고 파계 적이어서 해체되어 버린 위기를

사목적으로 수습 할 수 없다. 그래서 현실을 먼저 어떤 현실을 읽어가자고 해서

전 세계에 있는 주교님들 183명의 참여한 대의원 주교님들이 4분씩 이야기를

다 했다고 합니다. 각 나라 각 민족 각 교회가 갖고 있는 가정의 해체 문제의

현실이 무엇이 있는지 다 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프리카주교님이 발제한 내용인데 부인이 5이라는 것입니다.

즉 아프리카는 전통적으로 일부다처제라는 거죠.

그런데 가톨릭의 전통 결혼은 무엇입니까?

단일성입니다 단일성 한 사람이 일부일처이고 그 일부일처의 단일성이

불가해소 해소가 안 되는 하나의 결혼이라는 말이 예요.

그런데 단일성과 불가해소성이라는 말이 맞기는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예를 든다면 내 부인을 밖으로 내 쫓아 버리는 문제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고해성사와 그리고 성사생활을 하려면 일부일처의

원칙을 지키고 내 부인 이미 내 사람인 부인을 내 쫓아야 되는 거죠.

아프리카의 전통으로는 그런 4사람의 부인은 내 쫓으면 굶어 죽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부자들이 능력이 있으니까 부인을 받아들이게 되는 거고

그 부인과의 사이에서 자녀들이 출산하게 되고 부인과 자녀들이 생계들이

그 부자 남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런 현실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가 자비롭고 배려하고 사랑이라는데 이 냉정한 원칙 때문에 부인과

자녀들을 가난으로 죽음으로 내 몰것이냐? 평상적인 상황만으로 봤을때는

정말 갈등이고 문제의 요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다양한

케이스들에 대해서 원칙 없이 교회가 배려라는 이름으로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렇다고 해서 원칙만을 고집하면서 사목적인 배려라든지

당연한 사람들의 인권과 사랑의 수용성이 없이는 또 문제가되는 겁니다.

이런 모든 전 세계의 가정문제 사회 안에서의 그런 위기 현실들을

우리가 직시하자. 인정하자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말 원칙과

사목적인 배려를 어떻게 더 담아내야 하는지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이끄심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래서 다시 1년 동안 내년도 정기총회까지 개별교회에

지역교회에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전 세계 주교님들이 183명의 분들이 4분씩 이야기한 내용을 가지고

그리고 그 구체적인 위기 현실을 언어권별로 주교님들이 흩어져서 모임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주교님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런 사목적인 배려를 합시다라는 얘기를 듣고 그것을 최종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 내용이 63가지의 내용으로 정리가 되어 마지막 날 교종 프란치스코

앞에서 그 내용을 발표를 했습니다.

63 가지 중 60가지는 3분의 2의 찬성을 받아서 통과가 되었고

나머지 3가지는 과반수는 통과했지만 3분의 지지를 받지 못했는데

3분의 1이라는 밴대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원칙을 지켜야지

교회가 전통을 지켜야지 라며 반대를 하는 사람들의 강경한 의견도 있고

반면에 너무나 개방적이다 너무나 사목적인 배려가 커서 교회가 휘 둘리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부정적인 사람들과 긍정적인 사람들

마치 진보와 보수의 갈등처럼 서로가 충만하지 못한 서로가 인정하지 못하는

박수 자체가 힘이 없어보였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마지막 미사를 하면서 교종의 강론하면서 한 요약된 내용을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의견의 차이도 있고 생각이 다르기도 했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러분이 감추지 않고 다른 생각들을 토로한 것이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하느님백성의 눈물과 기쁨을 고스란히 가슴에 담아와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신 참된 목자의 진심어린 증언을 듣고 깊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또 자신들의 결혼 생활에서 겪어온 아름다움과 기쁨을 우리에게 들려준

부부들의 증언을 듣고 큰 위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두 인간으로서 이러한 위안의 때만이 아니라

메마름과 황량함 긴장과 유혹을 느끼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5가지 유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유혹은 자신이 쌓아온 지식과 문자에 갇혀서 자신을 조금도

열지 않으려는 적의에 찬 왕관 안에 머물고자 하는 유혹입니다.

하느님과 성령의 놀라우신 섭리에 마음을 열기 보다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신념과 법규에 사로잡혀있는 것을 우선 하는 유혹입니다.

열성에 넘치는 사람이 이런 유혹을 종종 받습니다.

오늘날 이런 이들을 두고 정통주의자라고 하기도 하고 지성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두 번째 유혹은 모든 것을 좋게만 끝내려는 유혹입니다.

상처입은 사람의 근원이나 뿌리를 치료하기 보다는 겉으로 드러난

상처에만 정신이 팔려 응급치료만 하고 끝내려는 그런 조급함의 유혹입니다.

이는 소위 자유주의자들 진보주의자들의 유혹이 그런 유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유혹은 돌을 빵으로 만들고 싶은 유혹입니다.

길고 고통스런 단식의 과정을 생략 하고 싶은 유혹입니다.

또는 빵을 돌로 만들어 약한 사람 병든 사람에게 던지고 싶은 유혹입니다.

어쩌면 이 내용이 요한복음 87절의 내용인데 빵을 돌로 만들어

약한 사람 병든 사람에게 던지고 싶은 유혹 간음한 여인이 주님께

사로잡혀 왔을 때 죄없는 사람이 돌로 쳐라! 라고 했을 때 그 말씀에

간음한 여인 죄인을 돌로 던지려는 모든 사람의 자기 자신의 들보는

못보고 다른 사람의 티끌을 바라보면서 적의에 찬 눈으로 분노를 표현 하려는

그런 마음이겠죠.

네 번째 유혹은 십자가에서 빨리 내려오고 싶은 유혹입니다.

아버지의 뜻 보다는 세 상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해주고 싶은 유혹입니다.

하느님의 영에 순명하기보다는 세속적인 영에 허리를 조아리고

부흥하고 싶은 유혹이겠지요.

다섯 번째는 신앙의 유산을 지키기 보다는 그 주인이 되고 싶은 유혹입니다.

말은 수없이 쏟아내지만 실제로 현실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의미 있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그런 유혹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혹에 시달린다고 해서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낳을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먼저 이런 유혹들을 겪었고

베엘제불의 수하라고 조롱을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연히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런 유혹과 직면해 보지 못하고 이번 시노드가 일사천리 만장일치로

진행되고 합의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가짜 합의와 거짓에 휩싸인 채로 마무리

했을 것입니다. 나는 우리 사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이나 주저함 없이

정면에서 부딪쳐 나가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결혼에 관한 교회의 근본적인 교리를

흔들지 않으면서도 여러분이 목자로서 교의적 사목적 의견을 망설이지 않고

분명하고 용기 있게 다 털어 놓아 주었으며 서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고 아주 기쁘게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여기서 우리 교회의 모습 자녀들을 위해서 소매를 걷어 올리고

그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창녀와 세리와 함께 한 식탁에서 먹고 마시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 의인에게 만이 아니라

뉘우치는 죄인에게도 문을 활짝 열고 다가가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걸려 넘어진 형제를 외면하지 않고 다가가서 붙잡아 일으키고

다시 길을 떠나도록 힘을 주고 궁극적이고 영원한 목적지인신

배우자 그리스도에게 다가가도록 동반해 주는 교회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평론가나 사람들은 논쟁에 휩싸여 서로 대립하고 언쟁하는 교회를

묘사하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나는 시노드 시작부터 우리가 이러한

논란의 과정이 내적 평화를 가지고 침착하게 거처가야 함을 분명히

말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베드로와 함께 베드로 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종의 현존이 그것을 고증한다고 말해 줍니다.

교종의 역할은 여러분이 하나가되어 그런 복음의 요청에 응답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독려하고 힘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내년 시노드까지 1년이 아직 우리 앞에

남아있습니다. 이 최종 문서는 그동안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열심히 주고받았던 의견들을 수합 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여러분의 각자의 지역에서 다시 영적 식별을 통해 성찰하고

온갖 시련과 도전에 짓눌려 질식하고 좌절하고 있는 가정들을 위해

바람직한 사목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모든 주교회의 보내드리는 내년 시노드의 기초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 이름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의 이 여정에

함께 걸어주시고 성령으로 비춰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동정성모마리아와 그 배필이신 요셉성인의 전구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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